'응팔'부터 차기작까지…배우 이혜리의 모든 것, 책으로 만난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공동 기획
이혜리 연기 세계 조명 및 신원호 감독 인터뷰 수록

도서 '넥스트 액터 이혜리' 표지.(무주산골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배우 이혜리를 담은 도서 '넥스트 액터 이혜리'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공개된다.

2일 무주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넥스트 액터 이혜리'는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일인 4일 정식 출간한다.

도서 '넥스트 액터' 시리즈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백은하 배우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넥스트 액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2019년 배우 박정민을 시작으로 고아성, 안재홍, 전여빈, 변요한, 고민시, 최현욱 등 차례로 출간돼 국내 영화 팬들에게 애장서로 추천받아 왔다.

올해 도서 '넥스트 액터 이혜리'는 배우 이혜리의 현재와 연기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이혜리가 직접 35개의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는 'ABOUT'을 비롯해, 대표 캐릭터들을 돌아보는 'FACES', 작품 속 의미 있는 장면들을 해석한 'BEATS', 그리고 차기작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촬영 현장을 담은 'ACTOR ON SET' 등을 통해 배우 이혜리의 현재를 다각도로 기록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신원호 감독과 영화 빅토리의 제작사 안나푸르나필름 이안나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바라본 배우 이혜리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도 만날 수 있다. 또 이혜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장문의 인터뷰도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백은하 소장은 "배우 이혜리는 아이돌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해 배우라는 무한한 세계로 팽창해 나가는 배우"라며 "다음 세대를 이끌 배우로 성실하게 성장해 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 '넥스트 액터 이혜리'는 오는 4~8일 개막하는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제 종료 후에도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