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지해 달라"…박지원·최민희·전용기 등 전북으로
- 김동규 기자

(군산=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위한 중앙당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원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정청래 대표는 물론 조승래 사무총장, 박주민 오뚝유세단 등이 하루를 멀다고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에는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과 최민희 의원(경기 남양주갑),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출동했다.
이들은 오후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출마한 김의겸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와 함께 군산 대야재래시장과 노인종합복지관을 돌며 이원택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익산에서는 남부시장과 구시장을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와 방문해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또 저녁에는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도지사가 당선되어야 전북 발전에 희망이 있다"며 "이원택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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