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낮 12시 8.73%…8회 지선 대비 2.47%p↑

순창 21.01%로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낮 12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8.73%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4.86%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10.56%)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낮 12시 기준으로 13만 185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6.26%보다 2.47%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21.01%였다. 가장 낮은 곳은 전주 덕진으로 5.59%였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17.28% △임실 15.32% △진안 15.29% △장수 14.98% △무주 13.70% △부안 12.74% △정읍 11.91% △남원 11.80% △김제 10.75% △완주 8.74% △익산 7.45% △군산 6.94% △전주 완산 6.42% 등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