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행안부 재난안전사업 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2026.5.29/뉴스1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2026.5.29/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안전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안전사업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하는 재난안전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종합 점검해 다음 연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각 부처 자체평가와 행정안전부 상위평가를 거쳐 최종 등급이 확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과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52개 사업 중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종합점수 99점을 받아 자체평가 1위를 기록했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도 98.6점을 받아 2위에 오르며 두 사업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기설비 안전점검 사업은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노후공동주택 세대별 점검 사업은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두 사업이 노후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화영 사장은 "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전기안전 분야 사업들이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안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