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수혜 기대'…세움종합건설, 팔봉동 '익산 펠리피아' 6월 분양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 84·104㎡…총 572가구 규모

세움종합건설이 6월부터 분양하는 '익산 펠리피아' 투시도.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세움종합건설이 6월부터 전북 익산시에 '익산 펠리피아'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위치한 익산 펠리피아는 지하 2층~지상 28층(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 A 94가구 △84㎡ B 289가구 △84㎡ C 110가구 △104㎡ 79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팔봉동 일대는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 익산점이 2027년 개점을 목표로 들어서는 등 익산에서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인근의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기존 도심 쇼핑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펠리피아 주변에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모여있다. 익산 제2 일반산단을 비롯해 익산 제1 국가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인근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 반경 약 5㎞ 거리에는 1만 8000여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익산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익산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익산~포항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KTX·SRT 익산역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는 팔봉초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원광중·원광고 등의 교육환경도 갖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지 앞 팔봉한솔공원을 비롯해 익산컨트리클럽, 익산시종합운동장, 팔봉산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도심에 위치한 CGV와 익산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익산 펠리피아 투시도 주경.

익산 펠리피아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갖췄으며, 내부에는 알파룸·2펜트리·2드레스룸 등 타입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새로운 평면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를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펠리피아의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익산 펠리피아는 익산 동부권의 비전을 공유하며 코스트코 입점 예정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통해 안정성까지 확보한 만큼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많은 선택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펠리피아'의 시공은 세움종합건설이, 시행은 창조디앤씨가 맡았다. 세움종합건설은 전북지역 중견 건설회사로 세움토건, 창대디앤씨, 왕성, 창조개발, 창조종합건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12년 개발사업에 진출한 이후 '펠리피아' 브랜드를 전주 서부신시가지, 대전 유성, 내포신도시, 당진 수청지구, 반월 1·2·3차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