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 확정…199명 혜택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대학등록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자는 총 199명이다. 지원금은 이달 내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관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00여 명에게 12억3400만 원 상당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대학등록금 지원 사업은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대학생이다. 대학 소재지와 관계없이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자 중 한도인 300만 원을 모두 받지 못한 학생은 하반기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대학 등록금 지원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