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청년이 돌아오고 장년이 일어서는 전북"
새만금·무주 '대기업-지역대학 상생 동맹' 등 5대 공약 발표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7일 "청년이 돌아오고, 장년은 다시 일어서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희의 다섯 가지 공약은 20대 취업 준비생부터 50대 경력 전환자,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 홀로 남겨진 어르신까지 전북에 살고 싶은 모든 세대를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당이 제시한 5대 공약은 △새만금·무주 '대기업-지역대학 상생 동맹' 일자리 마스터 플랜 △완주 현대차·새만금 이차 전지 연계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창업생태계 구축 △전 세대 의료·돌봄 인프라: 방문통합돌봄팀 +닥터버스 + 심야어린이병원 △빈집 은행 '1000원 주택', 장년 귀농·귀촌 정착 패키지, 공공임대 확대 △유리지갑 프로젝트-법령 범위 내 최대 수준의 재정 투명 공개 +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다.
정도상 전북도당 위원장은 "장밋빛 공약이나 큰 공약은 없으나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을 선정했다"며 "새만금의 부가가치와 과 무주의 방산으로 인한 부가가치가 연계해 청년과 장년에게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치단체장 7곳, 기초·광역 64명이 출마해 당선을 노리고 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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