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노후 배수관 파손…영등·모현·남중·신흥동 등 단수
- 장수인 기자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에서 노후 배수관이 파손돼 일부 지역에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5분께 익산시 영등동 인근의 배수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영등동과 모현동, 남중동을 비롯해 신흥동 일부 구역에 수압 저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근 도로가 일부 침수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노후한 배수관이 일부 찢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직후 재난 문자를 발송한 시는 현재 수도대행업체와 함께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배수관 파손 부위에 대한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