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후보 "장수형 기본사회, 더 큰 도약 반드시 완성"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장수터미널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 최초 예산 5000억 시대를 개막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확정과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말이 아닌 성과로 장수를 바꿔왔다"며 "이제는 장수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큰 방향을 세운다면 그 길을 장수군에서 현실로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고 장수의 미래를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구조 마련 △햇빛소득마을 공모와 양수발전소 유치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국도 13호·26호 개량사업 국가계획 반영 △행복콜버스 노선 확대 △임대·분양주택 600호 공급 △면 단위 임대주택 및 LPG 배관망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와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시할 수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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