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도민 생활 챙길 것"…착!붙 공약 제시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등 공약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체육회관에서 열린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초청 전북체육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19일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드는 '내 생활에 착 붙는 공약(이하 착!붙 공약)'을 발표했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민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 속 불편과 부담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도민 삶에 바로 와닿는 착!붙 공약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착!붙 공약'은 민주당 중앙당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민생 공약이다.

이 후보가 이번에 제시한 착!붙 공약은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전통시장 혹서기 환경 개선 등이다.

이 후보는 "착!붙 공약은 도민 생활 가까이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는 작지만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민생 정책"이라며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편의는 높여 도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민생 도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는 일 잘하는 따뜻한 도지사가 되겠다"며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은 키우고, 도민의 오늘은 더 든든하게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