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초청 특강

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4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문형배 전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4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문형배 전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교육연수원은 문형배 전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7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전 권한대행은 이날 특강에서 '민주시민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법 집행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권 존중의 태도와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숙 원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자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는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