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천사 모집…6월 5일까지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자원봉사자 '소리천사'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리천사는 소리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축제 현장 곳곳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지원, 관객 안내, 홍보 활동 등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다.
올해는 기획, 무대, 행사, 홍보·마케팅 등 6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구체적으로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장 관리 △운영본부 및 종합안내소 운영 △차량 진·출입 관리 △프레스센터 및 기자회견 운영 △티켓 매표소 운영 △SNS 콘텐츠 제작 △사진 및 영상 기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소리천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등 공식 일정 참석은 필수이며, 기존 소리천사 참여 경험자에게는 면접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6월 10일, 최종 합격자는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소리천사는 축제 시작 하루 전인 8월 11일부터 6일간 공식 활동을 하게 된다.
소리천사는 활동 기간 동안 유니폼과 ID카드, 가방, 모자 등 활동 물품이 제공되며, 1365자원봉사포털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식사 및 간식도 지원된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천사는 단순한 자원봉사자가 아닌 소리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원동력이자 주인공"이라며 "축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봉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소리축제는 8월 12~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지역 곳곳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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