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 합격자 발표…7개 직종서 193명 최종합격

조리실무사는 당초 채용목표 162명에 44명이나 미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15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합격자는 총 193명이다. 직종별로는 △교무실무사 15명 △조리실무사 118명 △특수교육 지도사 30명(장애 2명 포함) △늘봄실무사 21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교육복지사 7명 △임상심리사(Wee센터) 1명이다.

당초 도교육청은 23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리실무사 직종에서 채용 목표(162명)를 44명이나 채우지 못하면서 193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

최종합격자는 채용후보자 등록을 거쳐 각급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 발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새로운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미래 전북교육 발전에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