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 압수수색…금품 거래 정황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경찰이 이남호 전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와 지인 사이의 금품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 익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 캠프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캠프 핵심 관계자 A 씨가 기자 B 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정황을 확보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에 대해 수사 중인 것은 맞는다"며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