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학생교육문화관-제8098부대 부안대대. 진로직업체험 교육 등 '맞손'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 부안학생문화관과 육군 제8098부대 부안대대가 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4일 부안학생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진로 교육 협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장 현재 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길라잡이 프로그램'에서 군 직업군 소개, 진로 경로 및 준비 과정 안내 등에 대한 특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장병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문화 행사도 운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김윤화 부안대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육군 관련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병들도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손잡고 학생 진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내실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개관한 부안교육문화관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학력과 문해력 향상, 독서인문교육은 물론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대적인 시설 재구조화를 마치고 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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