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전주기전대, 창업경진대회서 7팀 선발해 사업비 지원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최종 7개 팀에 총 5400만 원의 초기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창업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실전형 로컬 아이템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로컬 자원 활용 브런치 카페, 최우수상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아이템이 차지했다. 선정된 팀들은 향후 사업자등록과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진안군 이외에 무주군에서도 '로컬 스케일업(Scale-Up) 기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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