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도민이 전북의 주인"…선대위,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
정책참여단, 도민소통단, 현장실천단 등 3개 분야 105명 활동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선대위는 11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참여형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민 10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책참여단, 도민소통단, 현장실천단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한다
정책참여단은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당선 시 인수위원회를 통해 도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도민소통단과 현장실천단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선거 캠페인 기획을 담당한다.
선대위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도민 참여가 단순히 선거를 위한 조직이 아닌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제 전북이 도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를 설치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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