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 등록…"4년 결실로 변화 완성"

정성주 김제시장(사진 왼쪽)이 6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정성주 김제시장(사진 왼쪽)이 6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62·더불어민주당)이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청원 조회를 한 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김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김제 관아 외삼문 복원과 국립해양도시과학관 등 국가 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4년간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전북도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차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김제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김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만큼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변화를 앞으로 더 큰 결실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제시는 이현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