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2일, 토)…오전 서해안 짙은 안개, 강풍 '유의'
- 김재수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2일 전북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임실·순창 7도, 진안·장수 8도, 익산·완주·남원 9도, 전주·무주·군산·김제·부안·고창 10도, 정읍 11도로 전날보다 2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 역시 장수 20도, 무주·진안·군산 21도, 완주·임실·부안·고창 22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 23도로 전날보다 2도 높겠다.
전북 서해안과 강·호수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일부 지역에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선유대교, 동백대교, 금강대교)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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