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사업단, 공인중개사 대상 투자설명회 가져

배후 지원시설·상업·업무용지 투자 가치 등 소개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배후지원시설용지 투자설명회가 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단사업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이 새만금국가산단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새만금산단사업단은 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군산지역 공인중개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국가산단 배후지원시설용지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9조원 투자협약 등 새만금 지역에 대한 대규모 민간투자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지원시설용지의 분양 활성화와 투자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새만금산단 개발계획과 추진 현황을 비롯해 상업·업무·지원시설용지 등 배후지원시설용지의 입지 특성과 투자 가치 등에 대해 소개됐으며, 계약 절차·조건, 알선장려금 제도 등 투자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박승수 사업단장은 "새만금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최근 대규모 투자계획이 이어지는 등 산업 생태계가 활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투자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새만금산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