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위험물질 보관 탱크 용접하다 '펑'…2000만 원 피해
- 문채연 기자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27일 오전 9시 57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혼합물 제조 공장에서 위험물질을 보관하던 탱크 천장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 천장과 외피 일부가 손상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사고는 탱크를 용접하던 중 발생한 불꽃이 공기 중에 남아있던 유증기와 닿아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위험물이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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