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염소 축사 화재…40두 폐사·2100만 원 피해

소방 등 39명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26일 오후 4시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염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축사 주인이 마을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25명과 경찰 4명, 의용소방대 2명, 산불진화대 9명 등 총 39명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총 450두의 염소 중 40두가 소사되고 염소 축사 1동이 전소돼 2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