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완주군, 대둔산 축제 6월 13일 개막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 '대둔산 축제'가 6월에 열린다.
완주군은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를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둔산은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며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린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지역 명산이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를 주제로 대둔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캠핑·아웃도어 장비 전시·판매, 등산과 백패킹 체험,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둔산 인근 상가와 케이블카, 숙박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대둔산 축제를 산악 익스트림과 야외 활동 중심의 대표 행사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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