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부안 을' 보선 민주당 후보군 하마평…이원택 자리 어디로

박지원·강은호·이광수 함께 최수학도 거론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10.13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을 둘러싼 하마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선거는 이원택 의원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치러진다.

26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안팎에서는 최수학 전 한국일보 호남취재본부장을 포함한 복수의 인물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전략공천 여부와 공천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그동안 지역 정가에서는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 이광수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 이우일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김춘진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의 이름도 함께 오르내렸다.

최 전 본부장 역시 후보군 가운데 주요 인물로 거론되면서 향후 공천 방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민주당의 공천 방식과 후보군 압축 여부는 중앙당 판단에 따라 추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