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선수단, 문곡서상천배 금1·은2·동2 획득

전북 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유동주, 김정민, 최지호 선수.(사진 왼쪽부터)/뉴스1
전북 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유동주, 김정민, 최지호 선수.(사진 왼쪽부터)/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16~23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최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유동주(95㎏급) 선수는 인상 1위(156㎏)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민(75㎏급) 선수는 용상 2위(177㎏), 합계 2위(297㎏)를 기록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최지호(85㎏급) 선수는 용상 3위(182㎏), 합계 3위(327㎏)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