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5억원 이상 주요 사업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회의(2차)'를 갖고 주요 사업의 집행률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계속된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5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사업 중 집행률이 저조한 138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또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방안과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실군은 전체 대상액의 75.3%를 차지하는 시설비 사업을 중심으로 선급금 추가 집행 가능 사업을 발굴하고, 집행 부진 사유를 분석해 당초 계획된 금액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 행정안전부 신속집행제도 활용지침에 따라 △선급금 집행 활성화 △긴급입찰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등 관련제도를 활용해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현숙 부군수는 "재정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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