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홍삼여인' 트로트 가수 윤수현 홍보대사 위촉

22일 전북 진안군이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2/뉴스1
22일 전북 진안군이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2일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진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안군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을 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수현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안군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다. 최근 신곡 '홍삼여인'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진안군은 윤수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와 '홍삼여인'이 지닌 상징성이 진안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삼여인' 중 '진안 땅이 키우고 마이산 바람이 거들고'라는 가사를 통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자원인 마이산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지역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고도 설명했다.

위촉식 당일 윤수현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진안군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은 '진안군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도민체전, 홍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진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밝은 에너지와 대중성을 갖춘 윤수현 씨와 함께 진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