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 앞두고 '금품 제공 의혹', 경찰 수사
- 문채연 기자
(임실=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 씨는 경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임실군의 한 주택을 찾아 집주인인 B 씨에게 20만 원 상당의 현금 봉투를 건네며 특정 경선 후보의 지지를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 TV와 휴대전화 녹취 기록, 돈봉투 등을 확보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A 씨가 특정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돈봉투를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금품을 받은 인원과 지급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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