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6.5톤 화물차가 자전거 들이받아…80대 운전자 사망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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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17일 오전 9시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 한 도로에서 6.5톤 화물차가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 씨(8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사고는 좌회전하던 화물차가 길을 건너던 자전거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B 씨(70대)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