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효자어울립복합복지관, 다음달 개관…복지서비스 향상 기대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 서부권 시민들의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공간이 다음 달 문을 연다.
시는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이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효자동2가 1240-3번지 일대 부지면적 3799㎡에 연면적 7183㎡,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지하 2층 주차장 △지하1층 경로식당·북카페·주차장 △지상 1~2층 노인복지관 △3층 시니어클럽 △4~5층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현재 시는 앞서 확보한 복권기금 7억3100만원을 투입, 내·외부 인테리어 등 마감공사와 조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복합복지관 인근에 주차타워를 건설, 총 191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노인,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관"이라며 "주민 전 세대가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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