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원스포츠단. 검도·철인3종 여자팀 창단식 개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원스포츠단 검도팀과 철인3종(여)팀이 공식 창단식이 17일 전북체육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검도팀은 앞서 지난 2025년 1월 공식 창단했고, 철인3종팀 역시 올해 1월 팀이 꾸려졌다. 하지만 공식 창단식을 하지는 못했다.
창단식에는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명연 전북도의회 부의장과 고문,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 두 팀 선수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했다.
검도팀은 김황선 감독을 비롯해 8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 1위, 단체 3위에 입상했다.
철인3종 여자팀은 김대성 감독과 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김혜랑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속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박진규 스포츠지원단장은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팀을 창단할 수 있었고 늦게나마 창단식을 거행하게 됐다'며 "전북의 이름으로 기량을 뽐낼 자랑스러운 선수들의 도전에 힘찬 박수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원스포츠단은 전북체육회가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육상과 카누, 바이애슬론, 수영, 철인3종, 롤러, 세팍타크로, 양궁, 검도 등 10개 종목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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