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린 "스포츠로 체류형 경제 키우고 안심 육아 환경 조성"

"지역건설 회복, 공정·신뢰 행정 확립"도
민주당 남원시장 결선 앞두고 '4대 생활 비전' 제시

이정린 전북 남원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장 선거에 나선 이정린 예비후보(60·더불어민주당)는 17일 체류형 스포츠 경제, 안심 육아 환경, 지역건설 회복, 신뢰 행정 중심의 4대 생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스포츠와 지역 경제의 연결,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 지역업체 중심 건설 회복, 공정한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세부 방안으로 △전국대회·전지훈련 유치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스포츠 경제 기반 확대 △놀이·소아 의료·보육을 아우르는 안심 육아 환경 조성 △지역업체 수주 물량 확대와 공사 물량 확충을 통한 지역 건설 경기 회복 △공정한 인사와 안정된 조직 운영을 통한 신뢰 행정 확립 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남원의 변화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포츠로 체류형 경제를 키우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지역건설로 지역업체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행정은 공정과 신뢰가 살아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비전은 시민의 삶을 더 가깝게 살피고 지역의 기초체력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생활 공약"이라며 "생활이 바뀌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행정의 신뢰가 회복되는 남원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0~21일 남원시장 선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결선엔 이정린·양충모 예비후보가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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