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자격 박탈
부안 도의원 출마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으로는 불가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비례대표)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공관위는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 부적격을 결정했다"고 썼다.
김슬지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안군에 출마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 후보로는 출마할 수 없게 됐다.
김슬지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과 청년들의 식사비 72만7000원을 의회 업무 카드와 자신의 카드로 결제해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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