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ㆍ완주 이남기 후보, "김제지평선산단 한라그룹 투자 유치"

무소속 김제완주선거구 이남기 후보. © News1
무소속 김제완주선거구 이남기 후보. © News1

무소속 김제·완주선거구 이남기(68·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는 2일 "최근 분양 공고와 함께 본격적인 입주 업체 모집에 나선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한라그룹의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한라그룹은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만도기계를 비롯해 '딤채'로 김치냉장고 시대를 연 대기업으로 최근에는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와 신재생에너지, 환경설비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정몽원 회장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어 그룹차원의 새로운 투자기회가 생기면 지평선산단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최근 한라그룹 최고경영진이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전해 와 이건식 김제시장에게 이같은 뜻을 전한 바 있다"며 "조만간 그룹관계자가 김제를 직접 방문해 이건식 김제시장 등과 투자계획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대자동차 제8공장을 비롯해 6개 대기업 유치와 6만개 일자리 창출은 결코 장밋빛 공약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프로젝트"라며 "연말에 있을 대선은 정권교체가 목표지만 이번 총선은 인물교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