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27일부터 신청 접수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올해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과 도박업,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에 전주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카드 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최대 연간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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