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아파트서 불, 50대 거주자 등 7명 중·경상…50명 대피(종합2보)

콘센트에서 불 난 것으로 추정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14일 오전 9시 42분께 전북 김제시 신풍동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A 씨(50대) 등 5명이 연기흡입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아파트 주민 B 씨(30대) 등 2명이 얼굴과 양손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아파트 주민 50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