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협력

14일 전북 임실군이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4/뉴스1
14일 전북 임실군이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4/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지속적인 교류 및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3일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시작으로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돼 특별함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