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 유희태·이돈승 결선행…20~21일 최종 승부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유희태(71)·이돈승(61)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도내 14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1~12일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투표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수 후보 경선은 임상규·서남용·유희태·이돈승 4파전으로 진행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유희태·이돈승 후보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유 후보는 "결선까지 이어진 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각 후보의 소중한 비전과 정책을 하나로 모아 완주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군민은 무능한 4년에 대해 심판하자는 저의 호소를 선택해 주셨다"며 "정책대안이 훌륭했던 서남용·임상규 후보님과 함께 완주를 지켜내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결선투표는 이달 20~21일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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