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민선8기 공약 잘지켰다…최우수 SA등급 획득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잘 지킨 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지표별로 분석·평가했다.

그 결과 전주시는 모든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89개의 공약사업 이행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는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 조정·평가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평가는 민선 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남은 기간 공약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