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SA' 등급…공약이행률 83.9%

전북 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뉴스1
전북 완주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률은 83.93%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70.4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완주군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주민 참여 구조와 행정 공개를 꼽았다. 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