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잘 지키는 진안군"…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60개 사업 중 48개 완료, 12개 정상 추진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본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본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이행과 성과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진안군은 체계적인 공약 관리로 12개 정상 추진 등 90%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군민배심원단의 주민 참여형 평가와 누리집을 통한 공약 이행 현황 공개 등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약 사업의 단계별 점검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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