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 확대 운영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장수군은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모든 방문객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는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으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과 성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도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숲속 걷기', 숲의 향기를 느끼는 '피톤치드 체험', 휴양림 내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자연관찰' 등 이전보다 강화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포함해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룡자연휴양림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 관계자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바뀌는 숲을 관찰하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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