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생후 6개월 이내 출생아 입원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정읍시가 올해도 '출생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내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다. 요건 충족 가정엔 입원 치료에 따른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2024년 27명(총 1052만 9000원), 2025년 24명(총 810만 7000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1인당 평균 약 37만 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신청 및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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