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폐기물 업체서 불… 진화 작업 중

(익산=뉴스1) 문채연 기자 = 10일 오전 6시 15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직후 익산시는 "부송동 일대에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주변 도로 이용 차량은 우회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