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초·중·고생 258명에 '원어민 화상영어' 무료 지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 3기수에 걸쳐 258명의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기수별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1대1로 진행되는 실시간 화상영어 교육은 1기당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 방식은 △월·수·금 주 3회(회당 25분) △화·목 주 2회(회당 4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제1기 수업은 5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1기 신청은 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86명으로 김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레벨 테스트를 완료해야 하며,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Zoom) 설치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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