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진북동에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654세대 공급

39㎡~121㎡ 다양한 평형 구성…전주역·생활 인프라 접근성 강점
10일 주택전시관 개장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투시도/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전주시 도심에 650여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가 그 주인공이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41세대가 일반 분양되며,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특화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가구당 1.55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바닥 슬래브 두께를 강화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KTX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이 우수해 전주시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위치에 들어선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판매시설 등을 포함한 MICE 복합단지 개발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과 카페, 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또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CGV 등 상업·문화시설이 자리해 생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에는 진북초와 중앙초, 신흥중, 신흥고 등 학교와 학원가 등이 형성돼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공원과 녹지 공간 접근성도 더해져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주택전시관은 전주시 금암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0일 개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다양한 평형 구성을 더한 단지"라며 "계약자에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춘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