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홈앤쇼핑·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MOU

각 기관 네트워크 활용해 국가별 시장 동향 공유 및 맞춤 지원

7일 서울 강서구의 홈앤쇼핑 본사에서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홈앤쇼핑·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북경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전북경진원은 7일 홈앤쇼핑·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전북 소재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본사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여봉 전북경진원장을 비롯해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 박춘관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전북 소재 중소기업 및 조합원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지원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성과 창출 지원 및 계획 수립 △지역 내 중소기업 진출 국가별 시장동향 등 상호 정보 공유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윤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해외시장이라는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