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태권도협회, 소년체전 선발전 개최…35명 최종 확정

4일 전주비전대학 나래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5월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할 35명의 선수가 확정됐다.(전북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4일 전주비전대학 나래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5월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할 35명의 선수가 확정됐다.(전북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대표 태권도 선수들이 확정됐다.

4일 전주비전대학 나래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 대회는 남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열띤 경쟁 끝에 초등부 16명(남자 8명과 여자 8명)과 중등부 19명(남자 11명, 여자 8명) 등 총 35명의 대표선수가 정해졌다.

이날 선발된 학생들은 5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태권도 경기는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다.

고봉수 전북태권도협회 회장은 "선발대회 참가자 모두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