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유희태 출마 선언…"완주의 다음 도약 책임지겠다"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73·더불어민주당)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3일 완주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과제를 완성해 더 큰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당초 5월에 후보 등록할 계획이었으나,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조금 더 먼저 군민 곁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며 "지난 시간 완주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과제를 완성하고 완주의 다음 도약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시성장 가속화를 통한 전북 4대 도시 위상 확립 △전북 경제도시 1번지로의 성장 △행복 성장 지속화 및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 △읍면 성장 특성화를 통한 주민자치 1번지 구현 등 4대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주민이 동의하지 않는 통합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더 이상 통합 문제로 주민 간의 갈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재선 도전은 개인의 자리를 위한 선택이 아닌 완주의 내일을 지키고 남은 과제를 완성하는, 더 큰 완주를 만들기 위함"이라며 "강한 추진력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완주의 대도약의 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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