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50대 '바바리맨' 검거

전주완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완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전주 도심 한복판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연 음란 등 혐의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일대에서 행인에게 자기 신체 부위를 보여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분석해 2일 A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